냉동실맛 찐하던 무너수케
숟가락으로 퍼(처)먹고 싶었던 계란말이..
서울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집도로칼은 몬이긴다
꼬맹이 둘이랑 커피 마시러 ㅋㅋ
올ㅋ 개안네끗!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