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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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성공. 국물 한 숟갈 먹는 순간 그동안 입구컷의 아픔이 전부 사라지는 크리미함. 계란추가 차슈추가는 디폴트로 서운하지 않게. 짠맛 중화 디저트는 베라아봉으로
참고 살기 싫은데 자꾸 참고 살게 만드네.
사람이 제일 어렵다
다음 주 스트레스 예정
- 작업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
- 점심 메뉴
- 사람
- 설연휴 휴가 및 귀성길
다음 주 힐링 예정
- 이사 와서 첫 번째 도전만에 마음에 드는 미용실 발견
- 담주 허먼밀러 의자 배송
- 차이슨 드라이기 배송
- 설 연휴 빨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