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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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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이 2024. 3. 18. 15:48

돈가스는 묵고 싶은데 양심에 덜 찔리고 싶을 때
지친 하루에 굉장한 친절함을 맛보고 싶을 때


벼볌벼 배뱀배 바밤바


새로 산 잔 개시 겸 기네스 오픈.
꿀떡꿀떡 아주 꿀맛이네..


농구 보는 낙으로 사는 요즘.
진짜 올해는 일 한번 내봅시더 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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