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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는 푹 익혀서 비린내 없게 고기는 해선장 소스 범벅에 가게는 조용하고.. 리필은 소심하게미세먼지 지독한 날 방기부 에이제트와 엠제트 (근데 너 엠제트 맞음?)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진짜 그때 안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서 어쩔 수가 없었다 직전까지도 내내 고민이 되었다 드라잉 타월도 안 주고 너무 야박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왜 진작 안 했을까 미련은 남지만. 나오자마자 폭설이 오네.눈 한참 맞고 바닥을 봤는데 눈이 왜 회색이고 ㅋㅋ아듀 2023..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