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8
김공이
2024. 2. 12. 09:32

냉동실맛 찐하던 무너수케

숟가락으로 퍼(처)먹고 싶었던 계란말이..

서울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집도
로칼은 몬이긴다

꼬맹이 둘이랑 커피 마시러 ㅋㅋ

올ㅋ 개안네
끗!
냉동실맛 찐하던 무너수케
숟가락으로 퍼(처)먹고 싶었던 계란말이..
서울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집도
로칼은 몬이긴다
꼬맹이 둘이랑 커피 마시러 ㅋㅋ
올ㅋ 개안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