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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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이
2024. 1. 14. 23:05

확실히 나이가 들긴 들었다.
누린내가 그리워지는 단계까지 와뿟다

부대찌개는 역시 의정부지!(고양시 대화동의)

간판만 보면 빨간 별인데. 보류

세입에 만원 컷

코가 막혀 맛은 안 느껴졌지만.. 땀은 나데.
몸은 거짓말 안하제 ㅎㅎ
끗